SlackQuant Systems · Quick Guide
Dashboard Guide v2.0

Multi-Asset Scenario Stress Lab

대시보드를 열면 무엇을 먼저 보고, 각 화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대시보드는 다음 순서로 확인한다

이 시스템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다. 현재 시장 조건을 반영한 시나리오에서 내 포트폴리오가 어떤 스트레스 구조에 취약한지를 살펴보는 도구다.

1

Stress Lab

현재 시나리오의 최악 구간에서 어떤 스트레스 유형이 두드러지는지, 대표 경로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한다.

2

Portfolio What-if

같은 시나리오를 유지한 채 자산 비중만 바꾸면 손실 구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한다.

3

Stress Dependence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분산효과와 주식–채권 헤지 관계가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4

Scenario Distribution

전체 시나리오 분포와 왼쪽 꼬리 지표를 통해 손실의 전반적인 심각도를 확인한다.

1 · Stress Lab — 현재 어떤 스트레스에 취약한가?

Current dominant stress는 현재 B1의 worst-tail 시나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트레스 유형이다. Current tail share는 그 유형이 B1의 worst tail 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고, Historical share는 B0 historical comparator에서 같은 유형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예시: Current 78%, Historical 24%라면 현재 조건을 반영한 B1의 worst tail에서 해당 스트레스 유형이 과거 블록 재표본화보다 훨씬 더 자주 나타난다는 뜻이다. “앞으로 그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78%”라는 뜻은 아니다.

대표 자산 움직임(asset moves)과 representative portfolio path는 선택한 스트레스 유형에서 여러 자산이 어떻게 함께 움직이며 포트폴리오 손실을 만드는지를 보여준다. 특정 자산 하나가 손실의 “원인”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2 · Portfolio What-if — 비중을 바꾸면 취약성이 얼마나 달라지는가?

Baseline과 Candidate를 동일한 5,000개 B1 시나리오에 적용해 다시 평가한다. 따라서 Candidate − Baseline의 차이는 시나리오가 달라져서가 아니라 자산 비중을 바꾼 데서 생긴 차이로 해석한다.

ES 5% 가장 나쁜 5% 시나리오의 평균 손실.
Tail drawdown 스트레스 경로에서 나타나는 큰 고점 대비 낙폭.
Median return 전체 20일 시나리오 수익률의 중앙값.
Stress-family trade-off 어떤 스트레스 유형에서는 취약성이 줄고 다른 유형에서는 커지는지 확인.
What-if는 최적화 기능이나 포트폴리오 추천 기능이 아니다. 여러 후보 비중을 같은 조건에서 비교해 의사결정을 돕는 기능이다.

3 · Stress Dependence —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헤지가 작동하는가?

Current B1과 Historical B0의 stress-tail 상관관계를 비교한다. 특히 SPY–IEF처럼 평소 분산효과를 기대하는 자산쌍의 관계가 스트레스 구간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확인한다.

예시: SPY–IEF가 Current +0.37, Historical −0.46이라면 현재 B1의 stress tail에서는 주식과 중기 국채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과거보다 훨씬 강하다는 뜻이다. 전통적인 헤지 관계가 약해질 수 있는 스트레스 구조를 보여주는 것이지, 다음 시장 방향을 예측하는 매매 신호는 아니다.

4 · Scenario Distribution — 전체 손실 분포는 얼마나 심한가?

B1과 B0의 20일 포트폴리오 수익률 분포를 함께 비교해 중앙 부분과 왼쪽 꼬리를 구분해서 본다.

Median
20일 수익률 분포의 중앙값
5% q.
하위 5% 구간의 경계값
ES 5%
가장 나쁜 5%의 평균 손실
Tail DD
worst-tail 경로의 큰 drawdown

Stress Lab은 “어떤 스트레스 유형이 tail에서 두드러지는가?”를 보고, Scenario Distribution은 “전체 손실 분포와 왼쪽 꼬리가 얼마나 심한가?”를 본다. 스트레스 유형의 빈도와 손실의 심각도는 서로 다른 개념이다.

3–5분 빠른 점검 순서

1. Stress Lab 현재 두드러지는 스트레스 유형과 B1–B0 비중 차이를 확인한다.
2. Representative stress 대표 자산 움직임과 포트폴리오 경로를 확인한다.
3. What-if 현실적인 후보 비중 한두 개를 같은 시나리오에서 비교한다.
4. Dependence 핵심 헤지 관계가 스트레스 구간에서도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5. Distribution ES와 tail drawdown으로 손실의 심각도를 확인한다. 최종 판단은 사람이 내린다.

반드시 구분해서 읽어야 할 것

화면의 값의미의미하지 않는 것
Tail share생성된 worst-tail 시나리오 안에서 해당 스트레스 유형이 차지하는 비중실제 사건이 발생할 확률
Representative path해당 스트레스 구조를 대표하는 하나의 가능한 경로앞으로 실제로 발생할 경로에 대한 예측
B1 − B0 gap현재 조건을 반영한 B1과 과거 재표본화 B0의 차이시장 방향을 예측하는 신호
Portfolio What-if같은 시나리오에서 자산 비중 변경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최적 포트폴리오 또는 투자 추천
Dependence shiftstress tail에서 자산 간 동조화 관계가 달라진 정도매매 타이밍 신호
ES / tail drawdown모델 시나리오에서 계산된 손실의 심각도앞으로 실제 발생할 손실의 보장값
한 문장 요약: Stress Lab은 미래를 맞히는 시스템이 아니라, 현재 조건을 반영한 다양한 공동 스트레스 시나리오를 통해 포트폴리오의 취약성을 구조적으로 점검하는 의사결정 지원 도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