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보드는 다음 순서로 확인한다
이 시스템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다. 현재 시장 조건을 반영한 시나리오에서 내 포트폴리오가 어떤 스트레스 구조에 취약한지를 살펴보는 도구다.
Stress Lab
현재 시나리오의 최악 구간에서 어떤 스트레스 유형이 두드러지는지, 대표 경로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한다.
Portfolio What-if
같은 시나리오를 유지한 채 자산 비중만 바꾸면 손실 구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한다.
Stress Dependence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분산효과와 주식–채권 헤지 관계가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Scenario Distribution
전체 시나리오 분포와 왼쪽 꼬리 지표를 통해 손실의 전반적인 심각도를 확인한다.
1 · Stress Lab — 현재 어떤 스트레스에 취약한가?
Current dominant stress는 현재 B1의 worst-tail 시나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트레스 유형이다. Current tail share는 그 유형이 B1의 worst tail 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고, Historical share는 B0 historical comparator에서 같은 유형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대표 자산 움직임(asset moves)과 representative portfolio path는 선택한 스트레스 유형에서 여러 자산이 어떻게 함께 움직이며 포트폴리오 손실을 만드는지를 보여준다. 특정 자산 하나가 손실의 “원인”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2 · Portfolio What-if — 비중을 바꾸면 취약성이 얼마나 달라지는가?
Baseline과 Candidate를 동일한 5,000개 B1 시나리오에 적용해 다시 평가한다. 따라서 Candidate − Baseline의 차이는 시나리오가 달라져서가 아니라 자산 비중을 바꾼 데서 생긴 차이로 해석한다.
3 · Stress Dependence —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헤지가 작동하는가?
Current B1과 Historical B0의 stress-tail 상관관계를 비교한다. 특히 SPY–IEF처럼 평소 분산효과를 기대하는 자산쌍의 관계가 스트레스 구간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확인한다.
4 · Scenario Distribution — 전체 손실 분포는 얼마나 심한가?
B1과 B0의 20일 포트폴리오 수익률 분포를 함께 비교해 중앙 부분과 왼쪽 꼬리를 구분해서 본다.
Stress Lab은 “어떤 스트레스 유형이 tail에서 두드러지는가?”를 보고, Scenario Distribution은 “전체 손실 분포와 왼쪽 꼬리가 얼마나 심한가?”를 본다. 스트레스 유형의 빈도와 손실의 심각도는 서로 다른 개념이다.
3–5분 빠른 점검 순서
반드시 구분해서 읽어야 할 것
| 화면의 값 | 의미 | 의미하지 않는 것 |
|---|---|---|
| Tail share | 생성된 worst-tail 시나리오 안에서 해당 스트레스 유형이 차지하는 비중 | 실제 사건이 발생할 확률 |
| Representative path | 해당 스트레스 구조를 대표하는 하나의 가능한 경로 | 앞으로 실제로 발생할 경로에 대한 예측 |
| B1 − B0 gap | 현재 조건을 반영한 B1과 과거 재표본화 B0의 차이 | 시장 방향을 예측하는 신호 |
| Portfolio What-if | 같은 시나리오에서 자산 비중 변경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 최적 포트폴리오 또는 투자 추천 |
| Dependence shift | stress tail에서 자산 간 동조화 관계가 달라진 정도 | 매매 타이밍 신호 |
| ES / tail drawdown | 모델 시나리오에서 계산된 손실의 심각도 | 앞으로 실제 발생할 손실의 보장값 |